스피치는 온 몸으로 하는
종합예술이다.
세상의 모든 기술이 그러하듯이 스피치는 온 몸으로 하는 기술이자 예술이다. 몸의 일부분을 이용하여 전개하는 단순기능이 결코 아니다. 지식과 정서, 체력과 심력, 전신을 이용하여 수행하는 것이 바로 스피치인 것이다. 마치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적절한 조화와 협력을 통해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고 경영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의 전신(全身)이 적절한 하모니를 이룰 때 비로소 효과적인 언어와 말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다.

머리(두뇌)는 어휘와 문장, 지식과 상식, 논리와 사고가 있어야 한다. 눈과 귀는 청자와 대중의 심신 상태와 움직임을 감지해야 한다. 입으로는 선명하고 힘찬 음성을 발성해야 한다. 가슴은 청중들이 느끼고 감동할 수 있는 정서와 열정을 발산해야 한다. 배는 깊은 복식호흡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건강을 도모하고 듣기 좋은 소리를 발성하도록 해야 한다. 손을 통해 음성의 변화와 리듬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다리를 통해서는 체력을 증진하여 힘찬 스피치의 근간을 마련할 수 있다. 몸의 각 부분들이 유기적으로 긴밀히 상호 협력할 때 인간의 웰빙(참삶)에 이바지하는 아름다운 음성언어가 생산될 수 있는 것이다.



3분 스피치 마스터
(초급/고급)
마라톤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1km 달리기도 버거워한다. 그러나 과학적 단계별 훈련을 지속하게 되면 마라톤 완주실력을 갖게 된다. 처음에는 자기능력에 맞는 단거리를 설정한 후 일정기간 반복해서 달린다. 결과 체력과 지구력이 향상하여 더 많은 거리를 달릴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훈련과정을 통해 10km, 하프코스, 그리고 42.195km의 장거리를 완주하게 되는 것이다. 마라톤 완주의 비결은 단거리 달리기의 반복적 훈련이다.

스피치 역시 마찬가지이다. 과학적인 단계별 훈련을 지속하면 누구나 일정한 수준의 말하기를 할 수 있다. 말하기에 자신이 없어 주저하거나 회피하는 사람도 훈련을 통해 말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처음부터 완벽한 스피치를 구사하려는 태도는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비효율적 방법이다. 훈련 초기에는 본인의 실력정도에 맞는 짧은 내용으로,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있는 주제와 내용으로 훈련해야 한다. 이 조건이 충족될 때 스피치의 즐거움을 체감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스피치의 향상을 이룩할 수 있다. 본 교재 ‘3분 스피치 마스터’는 과학적 단계별 훈련을 통해 스피치의 향상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게 매우 효과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스피치·언어·화술
(초급/중급)









스피치·언어·화술
(고급)
스피치 실력향상을 위해 모든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 절대적 훈련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개인의 성격과 여건, 실력 여하에 따라 적절한 훈련방법과 과정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피치 실력향상과 발전을 위한 일반적 원칙은 존재한다. 그 원칙중의 하나가 바로 불편하거나 어렵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쉽고 편리해야 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기술의 발전방향이 편리함이듯 스피치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

본 인성개발원은 화술과 스피치 증진을 위해 수련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매우 편리한 교재를 발간하였다. 스피치 기본지식과 기초실력이 전혀 없는 수강생의 경우에도 부담 없이 이용하여 실력증진을 이룰 수 있는 편리한 훈련방법들이 개발되었다. 1993년 시작된 인성개발원의 역사와 경험, 지식과 노하우가 어우러져 2007년 초 순수 개발된 본 교재는 초급, 중급, 고급 3단계로 구성되었다. 초급, 중급은 각각 8단계, 고급은 9단계로 체계화되어 자연스럽게 스피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어 스피치 향상을 염원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긴요한 효과적인 교재이다.

초급/중급은 주로 발표경험이 적은 초보자를 위한 교재이다. 연단에 나서는 것 자체를 주저하거나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 경우, 대중 앞에 선 경험이 없거나 적은 사람의 경우에 특히 유효하다. 부담감 없이 자연스럽게 연단과 친해질 수 있는 편리한 훈련방법이 다양하게 제시되었다. 간단한 내용의 문장과 논리전개, 얼굴표정, 웃음훈련, 응답훈련, 각종 인사말, 강의훈련 등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훈련방법과 과정이 수록되어 있다.

초급/중급을 수료했거나 발표의 경험이 적지 않은 사람의 경우 고급과정을 통해 스피치 실력향상을 도모한다. 3분 스피치, 주제 발표, story 전개와 동화 구연, 긍정적 사고, 배짱훈련, 행사계획과 결과보고, 음성과 표정 변화훈련 등의 내용과 과정을 담고 있다. 고급과정을 통해 현실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종류의 발표를 넉넉히 수행할 수 있는 스피치기능과 실력을 배양할 수 있다. 일상에서 수시로 접하는 여러 발표상황에 자신감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종합적인 발표능력을 체득함에 있어 매우 긴요하고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유능한 화술가로 변신하여 당당한 삶의 경영자로 넉넉히 자리매김할 것이다.


맨투맨 트레이닝 코스
(개인교육교재)
맨투맨 개인교육의 장점은 수강생의 필요와 요구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점이다. 가령 목소리가 작고 힘이 없어 말에 애로가 있을 경우 그 원인을 분석, 발견하고 개선안을 수립하여 적절히 훈련, 연마할 수 있다. 호흡과 발성에 관한 원리를 이해하고 훈련하여 크고 힘 있는 목소리를 개발할 수 있다. 음성개발에 관한 기초부터 차근차근 수련하여 희망하는 음성으로 변화할 수 있다. 수강주제와 훈련수위를 수강생의 필요에 맞춤으로써 교육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호흡과 발성, 발음에서부터 발표와 강의, 연단(대중)연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와 훈련방안들을 체계적으로 나열하고 수록하였다. 스피치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을 한 눈에 파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훈련함에 있어 자상하고 탁월한 길잡이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스피치와 화술에 자신감을 갖고 즐기는 획기적 전기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맨투맨 트레이닝 코스를 통해 말과 언어의 실체를 파악하고 그 정수를 만끽하는 기쁨이 충만하길 간절히 염원한다.


스피치 초보자 입문서
(BASIC TRAINING
COURSE)



참 교육은 학습자의 특성과 개성을 이해하고 존중한다. 참 학습은 배우는 자가 처한 현실과 여건, 독특성과 차이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행한다. 배우는 사람을 이해, 존중하며 그에게 맞는 학습내용과 학습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성공적 교육의 관건이다. 이것이 있을 때 학습자가 지니고 있는 소질과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다. 따라서 학습자 개개인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세심한 배려는 참 교육의 필수요소이다. 풍성한 학습 결실을 맺기 위한 전제이다.

Basic Training Course는 스피치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이다. 말과 발표의 경험과 지식이 전혀 없거나 부족하여 말과 발표에 극심한 애로를 겪는 사람들에게 매우 적합한 교재이다. 특히 말 수가 적은 사람, 청중 앞에 나서는 것 자체가 부담인 사람, 작문과 내용 구성이 어려운 사람, 말의 논리와 전개가 빈약한 사람들은 탁월한 효과를 볼 것이다. Basic Training Course를 통하여 말과 발표에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기를 마음껏 표현하는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화할 것을 확신한다.



4단계 스피치 훈련 교재
(FOUR STEPS SPEECH TRAINING COURSE)



본 교재가 지닌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교육과정이 단계적이고 순차적이다. 스피치 훈련 과정을 기초, 초급, 중급, 고급 4단계로 구안하였다. 따라서 언어의 기초가 전혀 없는 사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② 교육내용이 전체적이고 종합적이다. 스피치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총 망라하고 이에 관한 구체적 훈련방법을 제시하였다. 발성, 발음, 호흡부터 강의훈련에 이르기까지 스피치에 관계된 모든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수록하였다.

③ 교육내용이 학습자 중심이다. 즉 수강생의 주도적 훈련(training)을 강조하였다. 스피치에 관한 이론은 최소화하고 발표실습과 훈련에 중점을 두고 이를 극대화하였다. 전달스킬 향상은 이론보다는 실기가 효과적이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 구성하였다. ④ 교육진도를 학습자가 스스로 결정한다. 본 교재의 학습속도를 수강자가 결정함으로써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내용과 과정을 집중적으로 선택, 훈련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글쓰기 전략에 관한 연구
(석사논문)



스피치는 문자와 음성의 결합이다. 다시 말해 문자와 음성(소리)이 서로 합력할 때 파생하는 것이 바로 스피치이다. 스피치에서 문자와 음성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이다. 마치 바늘과 실처럼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여 음성언어를 만들어낸다. 따라서 말과 발표를 잘 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자언어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어휘와 문장을 적절하게 사용, 구사하는 글쓰기 능력은 듣기 좋고 편리한 음성언어를 구사하기 위한 전제조건인 것이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어휘력이 있어야 한다. 어휘력은 그림물감과 같아서 이것이 풍부할 때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문장에 담을 수 있다. 다음으로 문장력이 있어야 한다. 의미가 다양한 어휘들을 적절하게 나열하고 조합하여 뜻이 명료한 문장과 문단을 구성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글 전체가 일정한 흐름과 과정을 지니도록 단락들을 매끄럽게 배열해야 한다. 글이 뜬금없이 단절하거나 비약하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러워야 한다.


프레젠테이션 능력
향상을위한 효과적인
지도방안 연구
(석사논문)



현대는 자기표현의 시대이다. 자기 생각과 지식, 정서와 의지를 홍보하기를 즐겨하는 시대이다. 과거에는 과묵함과 침묵을 미덕으로 인정하고 칭송하였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에는 더 이상 미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무능과 무기력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그 결과 자기표현과 전달능력, 즉 프레젠테이션 스킬이 낮거나 없는 사람은 직장과 사회생활을 건강하게 영위할 수 없다. 결국 프레젠테이션 스킬은 생존과 적응을 위한 필수도구인 것이다.

본 논문은 프레젠테이션 구성요소인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한 것으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음성적 요소와 신체적 요소로 이해하고 이를 심층적으로 탐구하였다. 즉, 음성적 요소(발성, 발음, 호흡, 음성변화), 신체적 요소(시선, 제스처, 자세와 몸동작, 의상과 외양)를 세분화하고 이에 관한 이론과 효과적인 지도방안을 개발하였다. 음성언어와 신체언어에 관한 이론과 지도방안을 병행 연구한 논문으로는 국내 최초의 것으로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