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말을 할 때 숨이 차고 가빠져서 힘이 듭니다.
이름: kt


등록일: 2012-02-14 07:33
조회수: 1643


말은 천천히 여유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교적 천천히 여유 있게 말을 합니다. 하지만 말을 할 때 유독 숨이 차고 가쁜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을 조금만 길게 하여도 숨이 차고 가빠지는 현상이 발생해서 말하기가 몹시 힘들어 집니다.  

이런 현상의 원인은 대부분 호흡이 충분치 않기 때문입니다. 호흡을 아랫배를 이용하여 해야 하는데 가슴 상위부분만을 이용하여 짧은 호흡을 하기 때문에 숨이 차고 가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현상을 개선하려면 깊은 호흡을 해야 합니다.

깊은 호흡이란 복식호흡을 말합니다. 숨이 가슴 상위부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배꼽 하단부위까지 미치도록 흡입을 해는 것을 말합니다. 일명 횡경막 호흡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 호흡법을 이용하여 호흡을 하게 되면 숨이 쉽게 차오르는 현상을 개선됩니다.

복식호흡법을 이용하여 호흡하면 숨이 길어져서 긴 문장을 말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또한 장시간을 말하고 큰소리로 말하여도 목이 쉽게 잠기거가 피로해지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뇌와 혈관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서 뇌와 혈액순환을 활성화시키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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